안녕하세요?
점심 먹고 일하다가 생각이 나서 글 쓰게 됐습니다.
저희 강아지들도 지금까지 달고 사는 귀 염증에 대해 이야기해드리려고 해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귀를 덮고 있는 강아지
귀를 안 덮고 있는 강아지인데 보편적으로
귀를 덮고 있는 대표적인 예로 푸들이 있어요
저희 첫째 강아지도 푸들이라 귀염증이 심한 편이랍니다
주기적으로 약 처방받아서 약을 넣다 보면 나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한두 달 지나면 다시 똑같더라고요
견주분들이 강아지를 키우시기로 맘을 먹으신다면
사료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신경 써줘야 할 것들이 많이 있어요!
저도 부지런한 편은 아니었지만 강쥐들을 키우고 의무적으로라도 부지런해지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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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몇 날 며칠을 같은 반찬을 먹으면 질려하는데 강쥐들도 사료를 반년 일 년 주기로 먹다 보면 없던 알레르기가 생기더라고요..ㅎ 처음에는 몰라서 이유 없이 아픈 줄 알았습니다
결국에 모든 강아지들이
아이들이 귀약이 독하다 보니 넣는 장면이나 병원에서 사진 찍었던 게 따로 없더라고요 ㅎㅎ
나중에 자료 구해지면 치료과정 후기를 자세하게 올려보겠습니다.
무료하게 앉아있다 보니 구독자 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과도 소통하고 싶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보고 싶어서 글을썻습니다!
애교 부리는 공윤이 사진을 뒤로 이만 가보겠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월 달인만큼 다들 행복한 나날들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