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고양이 분양 후 사료와 장난감 및 캣타워, 용품 추천

강쥐빠덜 2024. 2. 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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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쥐빠덜 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분양 후에 필요한 장난감 및 캣타워, 스크래쳐 등 어릴 때 먹어야 할 사료들을 추천해 드릴려고 해요.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고, 필요한 것들을 참고 하시면 될거예요.

 

 

 

고양이 분양 후 필수품

 

 

고양이 사료(고양이 대통령 바로가기)

 

고양이를 사랑하는 고양이대통령

국내/외 유명 브랜드 사료, 간식, 용품, 영양제까지 한번에!

catpre.com

고양이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맞는 사료를 선택해야하며, 고단백, 저지방 사료가 좋습니다, 그리고 분양 받을 당시 혹시 사료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 후 맞는 사료를 급여하셔야 해요.

어릴 때는 로얄캐닌이 기호성이 좋아서 많이 먹이는 편이예요! 이것 저것 더 좋은사료 라고 하지만, 결국에 기호성이 좋아서 잘 먹어야 어릴 때는 잘 크다보니까 대략 1년정도 까지는 로얄캐닌 급여하는게 좋더라구요. 나중에 글을 쓸 때 사료마다 각 장,단점과 이유를 추천해 드릴테니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물 그릇 및 사료 그릇

기본적으로 구매를 하시겠지만 다만 고양이가 커갈수록 고양이마다 다르지만 그릇 자체를 목이 들어가는 곳에 입구가 커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릇에 털이 닿는 걸 싫어하는 고양이가 있어서 털이 닿아서 밥을 안먹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좀 큰 거 사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고양이 모래 및 배설물 모래를 정리해주는 용품

고양이의 배설물을 처리하기 위한 용품입니다. 고양이는 청결을 좋아해서

배설물이 묻은 모래를 정리해주는 용품까지 사셔서 바로바로 청소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스크래처필수!!

고양이의 손톱 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필요한 용품입니다. 고양이는 스크래쳐를 통해 손톱을 갈고 영역 표시를 하는데요. 스크래처가 있어도 집 안에 있는 대표적인 예로 가죽쇼파, 벽지, 나무책상 등 많이 긁는 편입니다. 고양이를 분양 하셨을 때 어느정도는 각오 하시고 하시는거라고 생각하고 스크래쳐도 여유있게 구매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 침대, 방석

고양이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편안한 잠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다만 고양이를 분양받아오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쉽사리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재질의 방석 및 침대를 구매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장난감

고양이의 신체 활동과 놀이를 위해 필요한 용품입니다.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딸랑딸랑소리나 움직임이 있는 장난감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고양이 빗

고양이는 빗은 다양하지만 제가 썻던 기준으로는 갈고리 모양의 빗이나 일반적인 빗이 괜찮더라구요.

장모냐 단모냐에 따라서도 빗이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비싼 빗을 사는건 비추천드리며, 요새 나오는 비싼 빗들은 고양이가 싫어서 안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단가 빗을 사셔서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고양이 목욕용품

고양이는 그루밍을 통해 몸을 닦기 때문에 목욕이 의무는 아닙니다. 다만 장모인 경우에는 목욕을 해주시는 게 좋고, 단모여도 1년주기로 하기도 합니다. 고양이 목욕은 큰 과제이기 때문에 나중에 목욕관련 글쓸 때 정확히 과정과 필요용품을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속성 고양이면 좋지만,,, 아닌 경우가 많아서 그런 분들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펫 캐리어 

저희 집 고양이들은 병원이나 외출을 해야할 때에 캐리어가 없으면 가질 못해서..캐리어를 사서 다니니 편하긴 하더라구요.

꼭 병원에 가야할 때는 더욱 더 안가려고 해서 저희는 구매한 편입니다. 

처음에 필요하진 않지만 생활하시다가 필요하시면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기 까지가 제가 생각한 고양이 분양 후 필수품이구요.

이 외에도 생각해보시고 더 필요한게 있으시다고 생각하시면 구매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고양이 캣타워

 

고양이 캣타워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집사분들이 구매하기가 까다로우 실 수 있어요.

처음에 좋은거를 사주자 이러다 보면 재정적으로도 무리가 많이 될 텐데, 저희가 고양이 4마리를 본가집에서 키우면서 경험으로 느낀 것은 처음부터 좋은 거를 사주면 나중에 흥미를 못 느껴서 기존의 캣타워를 이용을 잘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참고하셔서 단계별로 재정의 여유가 될 때 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의 주인공은 페르시안 친칠라 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장모종이라 그래도 목욕을 해주는 게 좋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루밍을 하면서 저희도 목욕을 자주 시키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고 하는 거에 따라서 주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캣타워는 처음에 구매했던 것은 첫번째 사진에 있는 타워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8만원대에 구매했던걸로 아는데요. 

그 이후 몇개월 뒤에 더 컷을 때 15만원 정도의 캣타워를 샀습니다.

제가 사진을 찾아보니 지금 제일 큰 캣타워는 사진이 안보여서 본가에 방문후에 사진 나중에 더 올려보도록 할게요!

 

 

오늘도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유익한 정보와 꿀팁들을 알려드릴테니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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