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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쥐빠덜입니다~
오늘은 둘째 아이 세디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ㅎㅎ펫샵에서 데려왔구요! 우선 사진부터!
두 번째 아이 분양받으러 갔을 때 원래는 미니비숑으로 알아보고 갔었는데요!
여러 강아지를 보던 중 세디가 저한테 와서 안아달라고 하더니 품에서 애교를 부리더니 잠들어버리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아 이 친구다 싶어서 바로 데리고 와버렸습니다
공윤이 혼자 키우면 너무 외로워할 거 같아서 데리고 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잘 데리고 온 거 같아요 너무 사이가 좋거든요
사진들 하나하나 보면서 생각하다 보면 정말 작고 귀여웠네요 ㅎㅎ 이땐 집 밖에 나가지도 않고 하루종일 강아지만 봤었던 걸로 기억이 나요
처음엔 둘 다 어색해서 장난감으로 싸우기도 하고 양보도 안 하더니 지금은 먹을 것도 양보해 주는 남매가 되었어요!
세디가 잔병치레도 많았지만 지금은 무럭무럭 자라서 이쁜 아이가 되었답니다!!
소개는 이걸로 마치고 앞으로는 아이들과 여행 갔었던 사진 및 소형견들 슬개골 탈구 때문에 고생하는데 그거에 대한 저희 아이들이 치료했던 과정들도 다 공유해보려고 해요!
2024년 1월 마지막주 시작인데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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